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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수필 신인상 공모전 개최…응모 마감 6월30일, 7월 발표

재미수필문학가협회(KEAA.회장 이현숙)가 제19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.     이현숙 회장은 “수필가로서의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신인상 공모전은 글쓰기 취미를 가진 미주 한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”며 “마음속에 간직한 이민 이야기들, 자전적인 많은 편린을 수필로 그려 작가의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     응모 자격은 문예지나 수필 공모에서 등단하지 않은 해외 거주 한인으로 수필 신작 3편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(jaemisupil2021@gmail.com)로 제출하면 된다.     응모 마감은 6월 30일, 입상자 발표는 7월에 개별 통보한다.     당선작 1명에게 500달러, 가작 1명 300달러, 장려상 2명에게 상패를 수여한다. 시상식은 11월 16일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에서 열린다.     재미수필문학가협회는 LA를 중심으로 하와이, 뉴욕, 시애틀, 시카고 등 전국에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.     월례회에는 매달 세 번째 일요일 줌을 통한 화상회의나 대면 모임으로 문학 활동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.     또 계간지인 ‘퓨전수필’로 협회 소식과 회원의 안부를 전하고 작품을 나누고 있다. ‘재미수필’은 일 년에 한 번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서 출간한다.     유튜브 채널 ‘재미수필’은 이번 달 3만9000 조회 수를 기록했고 구독자는 600명이다.    ▶문의:(323)440-1051재미수필 신인상 재미수필 신인상 신인상 공모전 응모 마감

2024-03-31

재미시협 ‘신인상 공모전’ 개최…미발표 신작 7~10편 제출

 재미시인협회(회장 고광이)가 ‘2023년 재미 신인상 공모전’을 개최한다.     응모 자격은 미주지역 거주자로 미등단 신인에 한하며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 시 7-10편 내외다.     시상 부문은 최우수상(상금 500달러), 우수상(상금 300달러), 가작 등으로 시상식은 여름 문학 축제 행사 때 열릴 예정이다.     당선자는 기성 시인으로 예우하며 협회가 발간하는 ‘외지’에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협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.      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, 한글 파일로 작성하고 표지에 이메일 주소, 이름, 주소,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.     응모 마감일은 6월 10일(토)이며 6월 10일(토) 소인까지 유효하다.   당선자는 7월 3일까지 개별 통보 및 신문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7월 22일 재미시인협회 여름 문학축제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.     응모자는 이메일(skykoh60@gmail.com)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.     재미시인협회고광이 회장은 “재미 신인상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시인들이 많이 발굴되어 미주 문단에 새로운 창작품이 넘치기를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     ▶문의:(310)612-9580         (213)793-0340 이은영 기자신인상 공모전 신인상 공모전 미발표 신작 재미 신인상

2023-05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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